2006년 07월 30일
비 오는 새벽
아직 동이 트기 전
어둑어둑한 새벽 거리를 걸어본다
비가 오는 한
아직 살아있음을 느낀다
어둑어둑한 새벽 거리를 걸어본다
비가 오는 한
아직 살아있음을 느낀다
# by simulacre | 2006/07/30 04:16 | 내가 한 잡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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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4일하품
어떤 일을 두 가지 이상 동시에 진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그 무언가가 완전히 다른 종류의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어떤 것들은 무척이나 필요하다고 느끼며 어떤 것들은 전혀 필요하지 않다고 느낀다 사실 이 세상 그 어떠한 것을 예로 들어도 전혀 쓸모없거나 '완전히' 쓸모있는 것은 없을 것이다 무엇이 무엇을 낳는가 어떠한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을까 우리는 살아간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 영향을 받으며 그 사실을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 by simulacre | 2006/03/24 22:12 | 내가 한 잡설.. | 트랙백 | 덧글(0) 2005년 12월 20일Life is Coolsweet box 의 Life is Cool 을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달아 놓았다. 인생이 '쿨' 하다고... 과연 그런가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아닐 것도 없지만 지금의 내 모습에 비춰보면 날 너무나 비웃는 것 같다. 스트링 아름다운 리듬이 날 즐겁게 하지만 내 머리 속엔 온통 후회와 걱정만이 날 아프게 할 뿐이다.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것만큼 슬픈 것은 없지만, 내가 아픈 것도 그에 만만치 않다. 가장 안 좋은 케이스는 그녀도 나도 아픈 거겠지. 인생은 결코 '쿨'하지 않다. 다만 '쿨'하기 위해 노력할 뿐. 지금 이 시간에 당신은 노력하고 있는가, 인생을 '쿨'하게 살기 위해... # by simulacre | 2005/12/20 01:09 | 내가 한 잡설.. | 트랙백 | 덧글(1) 2005년 12월 17일그냥 생각난 Thought Leadership
의사결정의 틀을 바꾼다.
내가 생각하는 "thought leadership" 1. (이상적인 교과서적 의미로) 단순히 물건을 파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이렇게 하면 더 행복해 질 수 있다고 '고객 모르게' 또는 '기분 좋게' 설득하여 이끌 수 있는 능력. 즉, 소비자도 좋고 판매자도 좋은 모두가 행복한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 2. (이상적인 판매자 입장에서 의미로) 손님에게 바가지를 씌우면서도 손님이 알아채지 못하고 행복해 하도록 만드는 능력. 여기까지도 소비자, 판매자 모두가 해피하다. 3. (일반적 현실에서의 의미로) 판매자는 가격을 적당히 후려쳐서(?) 손님이 기분나빠하지 않으면서 약간의 행복을 제공하는 능력. 조금 잘못하면 욕 바가지로 먹는 판매자는 불행하다. 손님은 판매자를 믿지 않기 때문에 또한 불행하다. 1번 2번의 경우 소비자 판매자 모두가 해피(!)하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1, 2번 사건의 발생 빈도는 높지 않다. 케이스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3번의 경우는 약간 다른데, (소매의 경우) 인터넷의 영향으로 구매력이 높지 않으면서 영악하기만 한 소비자가 급속히 늘어났기 때문에 과거의 가격 조정 정책인 소위 "가격 후려치기"라는 방법만으로는 이득을 보기 힘들게 되었다.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아무리 높다 한들 동일 브랜드의 재구매율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은 염두에 둘 만 하다. 그런면에서 후불제라는 것은 참으로 얼마나 thought leadership 을 잘 갖춘 모델인가! # by simulacre | 2005/12/17 02:16 | 트랙백 | 덧글(1) 2005년 12월 13일겨울이 오고 있다!오랜만에 칼바람을 맞았다. 집 앞에서 후배와 백세주를 먹고 바래다 주는 중, 도저히 이렇게 추울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 난 외로운 것이다! 이렇게 추울 수는 없는 것이었어! 그래서 난 결심했다. 바르게 살기로. 새출발 하는거다. 과거는 필요없다. 내가 간다! 와라 내일이여! # by simulacre | 2005/12/13 00:52 | 트랙백 | 덧글(0) 2005년 12월 04일Moment of TruthMOT 라고 하는 이 말은 마케팅 용어로 유명하다. '진실의 순간'이라고 부르는 지점은 서비스가 고객과 만나게 되는 그 접점의 순간을 의미한다고 한다. 최근 유행인 '블링크' 라는 책이 비슷한 사례를 들고 있듯,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수많은 일들에서 실제로 우리가 주의깊게 보고, 듣고, 느끼며 인상적인 경험을 간직하게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실제로는 극히 짧은 순간이다. 그 짧은 시간, 그 시간들을 위하여 우리는 항상 갈고 닦고 조여야 하는 것이다. 하아, 그래서 삶이란 힘든 것이다. :) # by simulacre | 2005/12/04 23:36 | 내가 한 잡설.. | 트랙백 | 덧글(0) 2005년 12월 01일2005년 12월 1일, 영화 예매 순위
1. 해리포터와 불의 잔 83.16%
2. 나의 결혼원정기 6.76% 3. 광식이 동생 광태 5.29% 4. 6월의 일기 2.20% 5. 저스트 라이크 헤븐 1.36% - 맥스무비 해리포터의 압박. 심해도 이건 좀 너무했다. 나머지는 영화도 아니란 말이냐. 어쨌거나 이러한 이유 등으로 개봉 일자를 정하는 것에 상당한 노력을 쏟는 것이군. # by simulacre | 2005/12/01 14:23 | 내가 한 잡설.. | 트랙백 | 덧글(0) 2005년 12월 01일혈액형별 성격 유형?
혈액형별 성격 유형.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 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진실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으며 단지 재미로 받아들이는 사실에 대해서 더 큰 흥미와 기억력을 갖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혈액형별 성격 유형 이론이 발생된 이유가 생물학적이든 사회학적이든 심리학적이든 간에 사람들은 '관심없다'. 그들의 관심은 매 순간과 순간일 뿐. :( # by simulacre | 2005/12/01 12:00 | 내가 한 잡설.. | 트랙백 | 덧글(0) 2005년 12월 01일Google 의 카스트 제도?구글사에는 카스트 제도가 존재한다고 한다. 1계급 : 개발자 2계급 : 프로젝트 매니저 3계급 : 마케터 이들은 식사를 하는 카페테리아도 따로 나뉘어져 있다고 한다. 물론 최상위 계급인 개발자 계급의 식당이 가장 좋다. 구글이 아직까지 검색 분야의 블루오션을 유유히 항해하고 있기 때문인지, 마케팅 분야는 상대적으로 체계적이지 못하다고 한다. 이 분야는, 쉽게 생각해서, 우리나라 개발자 그룹의 작업 방식을 생각하면 될지도 :) 확실한 것은 구글은 개발자 천국이라는 것이고, 현재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MS에 비할 만큼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 by simulacre | 2005/12/01 09:41 | 내가 한 잡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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